제주 제주시 비자림숲,와흘 메밀마을,함덕해수욕장, 항파두리 항몽유적지,나홀로나무. -♣ 2024,06,08,土,雨 ♣-
제주 평대리 비자나무 숲(濟州 坪岱里 비자나무 숲)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 있는 비자나무 숲이다. 1993년 8월 19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374호로 지정되었다. 비자림(榧子林)이라 불린다.
- 비자림숳길 -
와흘마을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와흘로 103에 위치한다. 와흘메밀마을 메밀 6차 산업화 공동체 사업장은 제주 조천읍 와흘리에 있다. 약 330,580m2(10만 평) 넓이의 메밀밭으로 제주는 메밀을 2모작 하므로 매년 5월과 10월이면 하얀 메밀꽃이 만개해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하다. 5월에는 축제가 열리며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먼나머루'는 와흘메밀마을농촌체험휴양센터로 1층에 식당, 세미나실, 2층에 숙소가 있고, 3층 옥상에서 메밀밭을 조망할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주로 10명 이상 단체로 진행하며 숙소 역시 단체방과 가족방이 있다..
- 와흘 메밀마을 -
함덕해수욕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있는 해수욕장이다.함덕해수욕장은 하얀 모래와 맑은 물이 있는 곳으로 제주도의 3대 해수욕장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1983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고운 패사질의 모래로 이루어진 백사장은 길이 약 900m, 폭 120m에 달한다. 면적은 465,000㎡이다. 바다의 수심이 얕아 아이들과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합한 곳이다.
제주항파두리항몽유적지(濟州缸波頭里抗蒙遺蹟址)는 제주특별자치도 북제주군 애월읍 고성리와 상귀리 일대에 조성된 토성(항파두성, 항파두리성)으로, 13세기 후반 몽골 침략에 저항한 고려 삼별초의 최후 항전지이다. 1978년 유적지 정비를 실시한 후 1997년 4월 18일에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지금도 유적에 대한 발굴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 나홀로 나무 >
< 애월해수욕장 >
<표선해수욕장 >